[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플라자호텔에서 한국과 호주 양국 정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ㆍ호주 다문화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양국의 정책 및 교육계의 시각과 실천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정부, 학계, 교육계 등 양국의 참가자들은 다문화사회의 향방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전개했다. 1부에서는 양국 다문화주의의 현황과 쟁점, 2부에서는 교육 현장에서의 다문화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양국의 다문화 관련 전문가 및 학자들이 참여한 전체토론도 진행됐다.
김응권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은 “이번 심포지엄이 문화다양성과 보편가치를 존중하는 창의적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다문화 교육체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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