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금융권 최초로 환전 영업자용 업무관리 서비스인 ‘환전 Biz Master’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거래 환전 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앞으로 대고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서비스는 그간 환전 영업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매각신청서 작성, 환전장부 관리 및 한국은행 보고서 등을 간편하게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든 환전영업자용 업무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증가로 위조지폐가 대량 유통될 것을 대비해 외환은행의 위조지폐 전문가인 박억선 차장이 위조지폐 식별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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