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호랑이가 인간이 되지 못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호랑이가 인간이 못된 이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공중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광고물을 찍은 것으로 ‘호랑이가 굴을 왜 나왔을까?’라는 제목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의 내용을 살펴보면 ‘사람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는 30일이 못 되어 굴을 나왔습니다’라면서 ‘담배가 피고 싶었지만 굴에는 비흡연자 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곰을 배려하는 호랑이의 마음. 흡연 에티켓을 실천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화장실에서의 흡연 에티켓을 지키자는 공익 게시물이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의 공익광고다“, ”사실 비흡연자를 생각 안 하고 아무데서나 흡연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위험한 건 간접흡연“,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야하는데, 반성이 들게 하는 광고”, “생각의 전환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반응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