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무대 붕괴 [헤럴드생생뉴스] 영국 출신 록밴드 라디오 헤드가 본 무대에 앞서 리허설 도중 무대가 붕괴되는 사고로 공연을 취소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라디오헤드가 캐나다 토론토 공연 리허설 중 무대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로 한 명이 죽고 세 명이 부상을 입어 이날 공연을 취소했다.
사고를 수습한 현지 경찰에 의하면, 이날 라디오헤드의 공연 무대에는 사운드 체크 등 리허설 중이던 20여 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라디오헤드 멤버들도 함께 했으나 이들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무대 지붕이 무너진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디오헤드는 ‘Creep’ ‘Paranoid Android’ 등의 노래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다. 올 여름 유럽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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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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