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29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16%에 이른다”며 한국 시장 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삭티 시바 CS 글로벌이머징마켓전략 대표는 ‘아시아 주식시장 전략보고서’를 통해 “현재 코리아디스카운트는 2010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한국은 최근 5년간 평균적으로 12%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CS는 특히 최근 급락한 대장주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최근 20%나 저평가됐다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투자자에게 기회라고 설명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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