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개를 트럭에 매달고 운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되며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악마 트럭’이라며 거세게 비난에 나섰다. 경찰은 사진 속 트럭 운전수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는 등 동물학대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트럭에 개를 매단 채 달린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고창군 아산면 부정마을 앞 국도에서 자신의 1t트럭에 차를 매단 채 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트럭 적재함에 개를 싣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개가 떨어진 것 같은데 이를 미처 몰랐다”고 진술했다.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에는 개가 트럭에 끌려가며 거품을 물고 몸에 피가 뒤범벅돼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은 A씨 진술의 진위를 가려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sjp10@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