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버튼 하나의 차이가 세대를 갈랐다.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컴퓨터의 세계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아이들 모르는 버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윈도우의 그림판 프로그램을 캡처한 것으로, 해당 게시물에는 소위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버튼 하나가 숨겨져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버튼은 그림판을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저장 버튼으로, ‘플로피 디스크’를 본딴 이미지로 돼있다. 게시물은 ‘요즘 아이들’의 경우 90년대의 저장매체인 플로비 디스크의 생김새를 잘 모른다는 점에서 이 같은 제목을 붙여 인터넷에 공개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요즘 아이들, 사실 프로피 디스크를 본 적도 없다”, “저장버튼이 왜 저렇게 생겼지?”라면서 이 게시물에 적극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플로피 디스크 시절을 거쳐온 누리꾼들은 “이제는 추억의 버튼”, “저걸 모르는 세대와 인터넷을 공유하고 있다니”라는 반응을 전하며 놀라워했다.
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