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입대연기
배우 지현우의 입영 연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앞서 보도된 프로모션의 이유가 아니라 허리 치료를 위해 연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현우 소속사 측은 7월 1일 본지와 통화에서 “지현우가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를 찍으며 말에서 떨어진 뒤 허리 치료를 받고 있었다”며 “통원치료를 끝내고 입대를 하기 위해 지난주 입대 연기 신청을 했고, 이번주에 병무청에서 확인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당초 오는 3일 입대할 계획이었으나 7월 말이나 8월 초에 현역 입대할 것”이라며 “앞서 보도된 ‘드라마 프로모션 때문’은 아니다. 이 역시 지난주 NHK, 엠넷재팬 등 방송분을 촬영했고, 프로모션을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지현우는 허리의 통원 치료를 마친 뒤 오는 오는 8월 안에 당초 계획대로 현역 입대를 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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