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대외 변수로 증시가 출렁이다 보니 시장 전망에 대한 리포트가 매주 가장 많이 읽히고 있다.
이번 주 가장 많이 읽힌 증권사 리포트는 유승민 삼성증권 차티스트가 작성한 ‘지루한 여름 증시’란 제목의 7월 증시 전망 보고서다.
유 연구원은 5월 1800선 붕괴를 예측한 국내 대표적인 차티스트로, 최근 그의 시장 전망에 안팎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이 보고서는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를 통해 온라인에서만 닷새동안 500회 가까이 조회됐다.
유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7월 주식시장은 이익 전망의 불확실성 때문에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5~6월 사이 기록했던 위험 프리미엄이 역사적 최고 수준이라는 점, 기술적 지표가 중기 바닥 통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코스피 1800포인트에 대한 신뢰는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7월 예상 코스피 밴드는 1800~1920 포인트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7월 한 달만 놓고 본다면 기대 수익률은 낮게 잡아야 할 것이나, 3개월 이상의 관점에서 주식시장이 매력적인 수준을 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choi@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