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범수는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에서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운데 OST에 참여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4일 진행된 OST 녹음에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범수의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현장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완성도 높은 작업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현장의 한 관계자는 “빡빡한 촬영 일정속에 최선을 다해준 이범수씨 덕분에 완성도 있는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었고, 이번 녹음 작업은 ‘닥터진’OST 정규 음반에 수록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극중 감정이입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이범수의 부드러운 중저음 톤이 워낙 매력적이고 가창력 또한 수준급 이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닥터 진’은 사실을 바탕으로 흥선대원군이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에 나서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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