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수 의원은 강화읍장, 강화군 주민생활지원과장 등 4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한 공직자 출신 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각종 간담회 주최 및 현장방문을 통한 현장중심, 시민중심, 소통중심의 의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공직생활의 성실함으로 무장해 강화와 인천시 구월동 소재 의회청사 간을 매일 3시간 이상씩 출·퇴근을 하면서도 회기 중 80%를 상회하는 출석률을 보여 왔다. 지난 6대 4년 동안(2011~2014년)에는 문화복지위원회, 7대 전반기(2014~2016년)에는 산업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하다 후반기(2016~2018년)에도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화군은 1995년 3월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으나, 지금도 강화군민들 사이에서는 심심치 않게 경기도 환원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강화군이 교통편의, 도시가스, 상수도와 같은 도시 기반시설 등에서 많은 차별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지방자치단체는 농어촌학교 학생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급식비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전국 농어촌 지역 가운에 유일하게 강화군만 의무급식을 시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군사시설 보호법, 수도권 정비법, 문화재 보호법 등 관련법들에 의해 각종 토지이용 규제가 묶여있어 지역 주민들의 삶은 점점 궁핍하고 낙후되어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 의원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농어촌주택사업운영관리조례, 강화고려역사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교육청의 학교독서교육 조례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 8건과 결의안 등을 발의하여 강화군의 생활환경 개선과 강화군민의 삶의 질 향상 등에 힘을 썼으며, 재정이 빈약한 강화군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지역개발에 필요한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주력하였다. 안영수 의원은 “강화군은 마니산과 고려·조선시대 유적, 고인돌 등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있는 유명관광지가 많으니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적합하고, 크고 작은 15개의 섬과 그 섬만의 특색 음식이 있으니 휴가철에도 많이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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