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글로벌 오픈마켓 Qoo10(큐텐)이 다음달 2일까지 해외 유명 주방용품 및 리빙 브랜드 제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리빙&디지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르크루제, WMF, 스타우브 등 유럽에서 직배송 되는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프랑스 주방명품 브랜드 르크루제의 원형 무쇠냄비는 시중가 300달러 대비 53% 저렴한 140.7달러(한화 약 15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약 271달러 상당의 WMF사 디아뎀 플러스 11종 쿡웨어 세트는 쿠폰을 활용하면 172달러(약 19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그 외 스타우브, 휘슬러, 실리트 등의 냄비와 압력솥세트 등을 최저 70달러(약 7만9000원)부터 찾아볼 수 있다.
신혼부부의 혼수로 인기있는 스메그 토스트기와 믹서기, 전기포트 등은 시중가대비 40~50% 저렴하다.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토스트기와 전기포트는 각각 93달러, 한화 약 10만원대로 판매한다.
일리,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캡슐도 세일한다. 일리 프란시스 X7.1 모델은 시중가의 53% 선인 170달러(약 19만3000원)에 판매되며 시음용 캡슐 14개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 브랜드 커피캡슐은 21캡슐들이 6통이 78달러(약 8만8000원) 가량이다.
키친웨어 외에도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체온계 등 다양한 소형 가전 상품이 준비돼 있다. 다이슨 V8 플러피 모델은 관부가세 포함 가격이 845달러(약 95만9000원)로 시중가 980달러의 86% 수준이다. 신생아 체온계로 유명한 브라운 체온계는 독일 내수용 정품으로 21개 필터를 포함해 49.9달러(약 5만6000원)이며, 벤타 에어워셔는 196달러(약 2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희진 Qoo10 대외협력팀 차장은 “프리미엄 키친웨어를 구입하고자 하는 주부들이 가격 면에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며 “요리와 청소 등 가정을 돌보는 일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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