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은용이 제 2의 배움의 길로 들어섰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7월 12일 “양은용이 후기 학사학위 주1일과정 관광경영학과에 편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은용은 일반적으로 탤런트들이 선택하는 전공과는 다르게 전문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선택했다. 이에 대해 그는 “영화촬영을 하면서 항상 서비스의 본질과 마인드에 대해 생각해왔다. 연기 역시 관객을 위한 예술적 서비스이며 최근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관광산업에 대한 실무중심 교육을 배우고자 전문학교에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규 언론홍보팀장은 “양은용 씨가 영화배우로서 잔잔한 감동을 선물하며 대중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왔지만, 이제 학교에서 학업에도 열중하고 추후 후배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은용은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내부순환선’ ‘팔월의 일요일들’ 등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독립영화가 사랑하는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바 있으며, 최근 흥행작 ‘화차’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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