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기자]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둥지를 튼 박지성의 동갑내기 동료 지브릴 시세(31)의 엽기적인 머리 스타일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은 QPR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한 시세의 독특한 머리 스타일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월 리버풀에서 QPR로 이적한 시세는 튀는 스타일로 유명세를 치뤘다.

이날 시세는 가운데 머리만 남기고 양 옆을 민 인디언 모호크족 스타일로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얼마 남겨두지 않은 머리를 뒷머리는 흑색, 앞머리는 금발로 염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브릴 시세(Djibril Cisse
지브릴 시세(Djibril Cisse

이에 대해 영국 데일리메일은 QPR의 새식구가 된 박지성이 시세를 보고 ‘내가 왜 여기에 왔지?’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는 논평을 덧붙여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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