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시즌2’ 촬영을 위해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을 다녀왔던 배우 이태곤이 2살 위인 깅병만에게는 선배 대접을 깍듯히 하며 족장 예우를 했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2’ 이지원 PD는 “마초적인 느낌이 나는 이태곤 씨가 굉장히 뻣뻣할 줄 알았는데, 운동선수 출신이어서인지 김병만에게 선배 대접을 깍듯이 했다”고 밝혔다. 이 PD는 이태곤 씨는 추성훈 씨와는 또 다른 강하고, 적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이태곤은 얼마전 ‘런닝맨-임금레이스’에 출연해 유재석을 툭툭 치거나 옷을 잡아당기는 등 다소 무례한 행동을 해 태도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태곤은 왕, 유재석은 신하라는 컨셉으로 재밌게 하기 위한 캐릭터 플레이였고 유재석도 재미있어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태곤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시즌2’ 시베리아 툰드라편은 오는 15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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