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카드ㆍ간편결제 이용시 1% 적립…그 외 0.3%

3대 영역 결제시 월 최대 3만 하나머니 적립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하나카드가 모바일카드나 간편결제 서비스 등 모바일 결제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1Q(원큐)카드’ 시리즈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는 출시 9개월 만에 130만 발급좌수를 돌파한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시리즈의 새 상품으로 ‘하나멤버스 1Q카드 Pay’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는 다양한 결제방식과 업종에서 하나멤버스 포인트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모바일카드 및 간편결제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사용금액의 1%를 하나머니로 한도 제한 없이 일단위 적립이 가능하다. 결제방식은 하나카드의 모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SSG 페이, 페이나우, 시럽페이, L.페이, 페이코, K페이 등 총 10가지로, 해당 모바일카드ㆍ간편결제 앱에서 이 카드를 등록해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카드 및 간편결제를 제외한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도 사용금액의 0.3%를 하나머니로 무제한 적립 가능하다.

또 고객 이용이 많은 업종을 3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각 영역별로 1만하나머니(누적금액 20만원)씩 월 최대 3만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해당 영역은 생활영역(편의점, 약국, 택시, 커피, 영화, 올리브영, 이케아), 통신ㆍ대중교통영역, 해외영역 등이다.

KEB하나은행으로 결제계좌를 지정할 경우,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도 제공한다.

이렇게 적립된 하나머니는 원클릭서비스를 통해 결제가 가능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KEB하나은행 ATM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뷰티포인트, OK캐시백, CJ ONE포인트 등 다른 포인트와 전환해 사용할 수도 있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그동안 출시된 하나멤버스 1Q카드 시리즈 상품은 하나머니를 많이 적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하나멤버스 1Q카드 Pay는 새로운 결제방식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하나머니를 쉽게, 많이 적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멤버스 1Q카드 Pay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8000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1800-1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나카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하나멤버스 1Q카드 시리즈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첫 1만원 이상 사용 시 5000하나머니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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