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6일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응시생 6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은 3학년 전자기계과 김병수․김정엽, 디지털전자제어과 백장현․김필수, 디스플레이화학공업과 강수창, 패션신소재설계과 류성우 군으로 각 과에서 모두 학업 성적이 우수했다.
경북공고는 이 학생들이 남은 한 학기 동안 인턴기간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북공고는 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마련키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대구 9급 공무원 공채 1명, 한국조폐공사 6명, 삼성전자 2명, 한국철도공사 1명, 쌍용그룹 2명, 농심 3명, 한화그룹 3명, 도레이첨단소재 1명, 기업은행 1명 등 대기업 및 공무원, 공사 등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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