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뜻 깊고 소중한 경험이에요”
남성 아이돌그룹 에이젝스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공연을 펼치는 윙카 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에이젝스는 지난 7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을 연이어 방문하며 지방 팬들을 만났다. ‘윙카 프로젝트’는 전국의 숨은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기획됐으며, 멤버들은 각 지역의 번화가를 돌며 거리 홍보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무대와 포토타임,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 중, 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10대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전주, 21일 여수에서도 거리 공연에 나서 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이젝스는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처음에는 긴장감이 컸다. 그래서 무대에 대한 아쉬움도 남았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대중들과의 소통이 즐거웠고, 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음악 방송이나 공연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또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것들도 윙카를 통해 도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에이젝스는 “우리 팀의 목표는 대중적인 그룹이 되는 것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이름을 알리게 돼 굉장히 좋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방문이 많지 않은 지방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윙카를 통해 에이젝스의 팬이 되신 분들도 생겼는데, 무엇보다 가장 보람된 일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에이젝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 역시 “에이젝스의 이름을 알리는 뜻 깊은 프로젝트가 됐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이들의 ‘윙카 투어’가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에이젝스는 지난 11일 일본 시나가와현 스텔라볼에서 데뷔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핫 게임(HOT GAME)’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짓고, 오는 8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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