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시아의 별’ 보아가 학다리춤에 대한 열망을 전했다.

보아는 28일 방송된 SBS ‘보아 4354’데뷔 컴백쇼에서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안무 연습 중 보아는 “제 안무는 쉽게 가는 것이 없다”며 “이번 안무 역시 격하다”고 보아답지 않은 투정을 부렸다.

보아의 이 같은 투정에 SM 안무디렉터 심재원은 “이번에 핑거텃(Finger tut) 안무가 있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하느냐고 하더니 15분 만에 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아는 그러나 “안무가 서커스 수준”이라며 “저도 소녀시대처럼 우아한 학다리춤 같이 예쁜 거 하면 안 되느냐”고 말하며 학다리춤 욕심내는 모습을 보였다. 보아는 연습실에서 소녀시대의 학다리춤을 추며 “나도 이런 거 시켜 달라”고 했고, 심재원은 학다리춤으로 점프를 하며 “이것이 보아 스타일이다. 넌 그렇게 해야 해. 보아니까”라고 단호히 전했다.

심재원의 이 같은 말에 보아는“늘 ‘보아니까’하다가 늙을 거 같다”면서 고된 안무연습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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