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신중인 배우 박수진이 남편인 배용준이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는 정성호가 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떡갈비와 두부조림을 만들었다.

이날 박수진은 엄마를 챙기는 정성호의 딸을 보며 “나도 딸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심영순은 “아들과 딸 중 원한다면 누굴 더 원하냐”고 물었고, 박수진은 “둘 다 너무 감사하지만 그래도 딸이 좋다”고 답했다.

또한 박수진은 남편 배용준에 대한 질문에 “같은 생각이다. 그런데 아직 모르니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7월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 4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수진은 O‘live TV의 ’2014-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상큼한 미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는 ‘옥수동 수제자‘를 통해 초보 새댁으로서의 모습으로 요리 전문가 심영순에게 밥상을 전수받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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