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도서교환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서 교환전’을 연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에서 도서 1,000여권을 제공해 직원들의 도서 교환을 돕는다. 또 직원들이 기부한 책은 각 동의 새마을문고와 자원순환센터 북카페 등에 기증된다.

이어 다음달 20일~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알뜰 도서 교환시장’이 마련된다.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가 아동·문학·교양 도서 등 신간 3000여권을 제공하며, 주민 누구나 1인당 2권까지(단, 2008년 이후 출간된 책) 중고 도서를 신간 도서로 교환 할 수 있다. 2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1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구는 앞으로 ‘하루에 20분, 1년에 12권 책 읽기’ 캠페인도 펼쳐 직원과 구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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