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배연주(22, KGC인삼공사)가 말레이시아의 티징위를 물리치고 B조 조별리그 여자 단식 첫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거둔 쾌거였다.
배연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단식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통해 올림픽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배연주는 티징위를 맞아 세트스코어 2-1로 물리치며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첫 만남은 다소 불안했다. 1세트를 16-21로 내주며 타징위에 주도권을 내줬던 것. 그러나 2세트에 들어서는 배연주가 우위였다. 21-15로 두 번째 세트를 마감한 배연주는 마지막 세트를 21-12로 앞서며 올림픽 첫 출전에서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배연주는 오는 31일 이탈리아의 알레그리니 아그네세를 맞아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she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