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홍석천이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부문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에 식사 대접 의사를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석천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학선 선수와 부모님 다큐를 봤다. 눈물날 뻔 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모든 선수들이 다 그렇겠지만 양 선수 부모님이 너무 좋은 분이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너무 생각났다. 시골 분들은 늘 똑같다. 자식 잘되고 건강하길 바라며 당신들의 인생을 자식에게 다바치는”이라며 “가게에 식사 초대해야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홍석천이 양학선 선수가 도마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비닐하우스에 살고 계신 부모님 집부터 지어 드리고 싶다”며 지극한 효심을 드러낸 것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학선은 지난 6일 영국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체조 남자 도마 결승전에서 평균 16.533점으로 금메달을 획득,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체조에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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