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입장권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12 런던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재까지 패럴림픽 입장권 210만장을 판매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 기록보다 30만장이나 많은 수치다.
이에 대해 조직위는 영국 비장애인 올림픽대표팀이 지난 8일 현재 금메달 22개로 이미 104년만에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선전한 것이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올림픽 기간이었던 지난달에만 60만 장이 팔렸다.
조직위는 개막식, 폐막식 입장권을 포함해 아직 40만 장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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