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상혁 인턴기자]사탕을 먹으려다 칼날을 씹을 뻔한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에이미 후씨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구입한 허쉬 사탕 속에서 칼날이 나왔다고 ABC가 보도했다.
후씨가 사탕 봉지를 뜯어 두 개를 꺼내 먹은 후 세 개 째를 먹으려는 순간 나온 것은 사탕이 아닌 면도날이었다.
면도날은 7.62cm 가량의 길이로, 끝부분에 흰색 테이프가 감겨 있고 녹이 슨 상태였다.
후씨가 허쉬에 항의를 하자 허쉬 측은 사탕 3봉지로 교환해 주겠다고만 하고 리콜 등 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문제가 된 상품은 여전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후씨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다만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한 사탕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ABC의 보도 후 허쉬 측은 황급히 “생산 과정에서 실수로 칼날이 들어간 것 같다”며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pink@heraldm.com
pin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