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애경은 항균력 99.9%의 천연 주방세제 ‘트리오 항균설거지 천연 피톤치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리오’는 1966년 출시된 국내 최장수 주방세제로, 이번에 피톤치드 성분을 넣은 제품은 항균과 소취기능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게 특징이다.

경남 통영의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다. 주방식기, 수세미, 행주, 도마 등 설거지용 기구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는 설명이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항균인증마크를 받았다. 편백나무 오일성분이 손을 촉촉하게 해주고 소취효과가 뛰어나 여름철 주방에서 위생적이고 쾌적한 설거지가 가능하다.

야채와 과일까지 안심하고 세정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 고시 1종 천연주방세제다. 5가지 유해 화학성분인 색소, 인산, 파라벤, 메틸알콜, 형광증백제는 전혀 넣지 않았다. 750㎖가 3950원이며, 리필 제품(1200㎖)이 3580원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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