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온라인몰 G마켓이 ‘항공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이 2000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아시아나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시켜준다.

G마켓은 13일 오전 아시아나항공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마켓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실적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G마켓에서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받으려면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를 등록하고, G마켓 바로 접속으로 상품을 구매한 후 상품평까지 작성해야 한다. 구매금액 2000원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구매 1건 당 최대 5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디지털이나 가전 등 일부 카테고리는 마일리지 적립에서 제외된다. 구매할 때마다 마일리지와는 별도로 기존 G마켓의 포인트 개념인 G마일리지 등도 추가 적립된다.

오는 16일까지 한 달 동안은 G마일리지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변광윤 G마켓 본부장은 “구매 금액에 따른 항공 마일리지 자동 적립은 오픈마켓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고객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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