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가리온 신곡 ‘껍데기는 가라’ [헤럴드생생뉴스] 한국 힙합의 전설 가리온이 힙합경연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이 신곡 ‘껍데기는 가라’를 선보였다.
10일 Mnet ‘쇼미더머니’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파이널 무대는 ‘쇼미더머니’ 최초로 최강래퍼 가리온(MC 메타, MC 나찰), 더블K, 45RPM(이현배, 제이 권도), 주석 등 4명과 신예 래퍼들이 신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파이널 방송에서 은지원은 “이 분들의 신곡을 이곳에서 처음으로 듣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며 가리온 팀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가리온&김태균 팀은 ‘껍데기는 가라’는 신곡으로 무대를 꾸렸다.
메타가 무대에 올라 첫 랩을 쳤다. 이어 나찰과 김태균이 등장하며 박자를 맞췄다. 독특한 선율과 엇박자에 가까운 랩에 관객들은 눈을 크게 뜨고 손을 높이 들었다. 앞서 하하는 “한국 힙합 역사가 시작된 것은 15년 전부터였다. 그것과 함께한 한국힙합의 전설이 있다. 가리온!”이라고 크게 외쳤다.
과연 가리온은 한국 힙합의 전설이었다. 이는 관객들의 점수에서도 티가 났다. 가리온과 테이크원은 무려 28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는 래퍼판 나가수로 음악 채널 Mnet에서도 2000~2004년 ‘힙합 더 바이브’ 이후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힙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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