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내 유일의 싱글 타입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유진테크(084370, 대표이사 엄평용, www.eugentech.co.kr)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365억원, 406억원, 33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실적을 반기만에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44%, 215%, 213% 성장했다. 1분기 매출액(752억원)과 비교하면 2분기 매출액(613억원)이 소폭 하락했지만, 전사적인 원가 절감 노력 덕에 영업이익은 오히려 증가했다.

유진테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핵심역량 강화와 더불어 주력사업과 연관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과 해외고객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양적,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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