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침체 21개월만에 하락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서울 땅값이 21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7월 서울 지가가 전달보다 0.03%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10월 이후 거의 2년 만의 하락세다. 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성북구(-0.20%)와 은평구(-0.18%), 중구(-0.10%) 등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지난달 전국 지가는 6월보다 0.07% 올라 안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 고점을 찍었던 2008년 10월에 비해 여전히 0.38% 낮은 수준이다.
지난달 1일 공식 출범한 세종시(옛 연기군)는 6월보다 0.68% 급등해 지난 3월부터 5개월 연속 지가 상승률 1위를 고수했다.
<백웅기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