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정보서비스 최우수상 - (주)KT
KT의 SNS는 아이폰의 도입과 함께 2009년 말 오픈한 올레모바일 트위터가 첫걸음이었다. 대학생 스마트폰 사용자 그룹인 ‘올레모바일 지니어스’의 도입으로 현재 팔로워 수는 IT업계 최대인 약 11만 명에 달한다.
트위터의 영향력이 급증하는 가운데 2010년 5월 보다 디테일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백업 채널로서 블로그를 개설했고 트위터와의 시너지를 통해 현재 일평균 방문자 6,000여 명에 이르는 기업블로그로 성장했다. KT의 주요 보도자료뿐만 아니라 단말과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콘텐츠화해 1500여 개에 달하는 포스트가 만들어졌다. 콘텐츠 제작에는 스마트폰에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 그룹인 지니어스들의 역할이 컸다. 지니어스들이 좀 더 상세한 단말 팁을 제공하고자 지니어스 블로그를 별도 운영하고, 네이버 지식인 파트너즈로 활동하며 SNS와 온라인 채널을 서로 보완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다양한 동영상, 이미지 자료들로 좀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플리커와 유투브, 핀터레스트, 유스트림 채널도 신설했다. 공식 페이스북은 이러한 올레모바일 SNS 활동을 활발하게 공유할 뿐 아니라, 고객의 의견을 듣는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다. KT 관계자는 “올레모바일은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Trendy)하며 각 채널이 열린 구조로 시너지를 내는(Open), 큰 영향력을 가진(Powerful) TOP SNS 네트워크”라며 “수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가운데, 가장 쓸모 있는 정보를 선별,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큐레이터’의 역할과 고객과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는 ‘쉬워서 만만하고, 가득 차서 만만한 SNS’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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