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초강력 태풍 ‘볼라벤(BOLAVEN)’이 역대 5위권의 강력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함에 따라 우리나라 전지역이 초비상에 걸린 상태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 을호 비상’을 내릴 예정이며, 해양경찰청은 태풍 대비 위기 경보 3단계를 발령했다. 최고 단계다.
먼저 서울지방경찰청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함에 따라 28일 오전 6시를 기해 ‘교통 을호 비상’을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교통경찰관 1800여명, 지역경찰관 2200여명, 모범운전자 450여명 등모두 4450여명을 동원해 출근길 교통 관리 등 교통안전 활동에 나선다.
경찰은 침수취약지역 121곳과 산사태 위험 지역을 순찰하고 교통 신호기 등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27일 오후 4시를 기해 태풍 대비 위기경보 최고단계(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경청은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따라 해상 선박·양식장·해안가 시설물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위기경보 최고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경청의 위기경보 3단계에서는 지휘관이 현장상황을 판단,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관을 증강 배치할 수 있다.
해경청은 제주해역이 가장 먼저 태풍의 영향권에 놓일 것으로 보고 제주해경서에 총원 근무령을 내렸다. 또 본청과 전국 4개 지방해경청, 15개 해경서 상황실에 태풍 대비 인명구조본부 가동을 지시하고, 근무시간 이후에도 현원의 절반이 비상근무토록 했다.
해경청은 앞서 지난 25일부터 각 해양경찰서별로 어선을 안전한 항·포구로 대피시키고 여객선·유람선·도선 780여 척의 운항을 단계적으로 통제했다.
또 해안가 갯바위·방파제 등 위험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장기계류선박·방치선박 등 항·포구 정박선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조치를 취했다.
she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