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7일 울산시와 함께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제3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생산현장의 286개 분임조 3000여 명이 혁신 우수 사례를 놓고 울산 MBC 컨벤션에 마련된 대회장에서 31일까지 경쟁한다.
올해는 중견기업 부문을 신설하고 분임조 상호 평가제를 정식 도입했다.
서광현 기술표준원장은 “무한경쟁 시대에 품질혁신으로 명품을 만들어 불황을 극복하는 데 품질분임조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1975년 시작된 ‘전국 QC서클 경진대회’에서 유래됐으며 산업경쟁력 향상에 공이 큰 우수품질분임조를 선발해 품질 혁신을 도모하려는 행사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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