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이대통령 발언 사과 요구
[헤럴드생생뉴스]신각수 주일 대사가 일본 외무성의 한국 외교관 출입 봉쇄에 항의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신 대사는 24일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의 초치로 외무성을 방문해 일본 정부가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의 친서 반송을 위한 한국 외교관의 출입을 막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신 대사는 또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방한과 관련한 발언의 취지가 잘못 전달됐고, 이를 청와대에서 언론에 설명한 만큼 사죄와 철회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신 대사는 중의원이 독도 결의를 채택한 것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신 대사는 “한국 정부는 역사를 직시하면서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 건설적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면서 “양국 관계에 더 이상 지장이 초래되지 않도록 상호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겐바 외무상은 한국의 노다 총리 친서 반송에 항의하고 이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 발언에 대해 사죄와 철회를 요구했다.
겐바 외무상은 “전략적 관계에 있는 한일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대국적 견지에서 냉정히 대응하면서 상호 협력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