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논란으로 잠정적 은퇴선언을 했던 방송인 김구라가 tvN ‘택시’ MC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8월 22일 CJ E&M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구라에게 ‘택시’의 새 MC 자리를 제안했다. 현재 김구라 측에서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가 ‘택시’의 새 MC로 합류하게 된다면 새 파트너와 함께 2MC체제로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지난 2002년 인터넷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서울 천호동 텍사스촌 윤락여성들이 경찰의 무차별 단속에 대한 반발로 집단 침묵시위를 벌이는 것을 두고 “창녀들이 전세버스 두 대에 나눠 타는 것은 예전에 정신대라든지 이런, 참 오랜만에 보는 것 아닙니까”라는 발언을 했다.
이후 10년이 지난 후 그의 발언이 논란이 됐고 김구라는 지난 4월 활동 중인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하고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