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름 모를 고등학생이 찍은 수능시첨 성적표가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시 붙은 성적표’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성적표로 추정되는 이것은 전 과목이 모두 최저 등급인 9등급에 백분위가 0으로 되어있다. 수시 합격자의 성적표라고는 믿기지 않는 저조한 성적이었다. 제목으로 미뤄 이 성적표는 이미 수시전형에 합격해 수능 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 학생의 결과물인 것으로 파악된다.
‘수시 붙은 성적표’를 본 누리꾼들은 때 아닌 설전이다. 물론 “부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건 대한민국 입시제도의 폐해다”, “이미 수시 붙었으니 성적은 아랑곳 없다는 건가. 그 이후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상실감만 줄 뿐이다”면서 어이없어했다. 그런가 하면 “저렇게 해주는 게 도리어 다른 친구들 등급 올려주는 바람직한 성적표다”, “그래 넌 이미 합격자니 수능에선 내 밑으로 접수”라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