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우리나라 에이즈 감염 발생률은 2011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1.8명. 누적 에이즈 감염인은 8544명에 이르는 등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에이즈 감염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차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 검사 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 이하 에이즈) 검사 시 신분 노출을 우려해 검사를 기피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에이즈 무료 익명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이는 보건소 4층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익명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검사의 적정 시기는 감염 의심 행위 후 12주가 지난 시점이다.
도봉구보건소는 에이즈 감염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감염 사실 확인 시 추구 관리를 위한 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등 발 빠른 대처와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에이즈 양성자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료비(본인부담금)를 지원한다. 문의는 에이즈 무료 익명 검사는 임상병리실(02-2289-8477∼9), 에이즈 상담은 보건위생과(02-2289-8417∼8)로 하면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