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60대男, 도박단속 피해 달아나다가 추락사 [헤럴드생생뉴스] A(64) 씨와 B(63) 씨 등 4명은 지난 23일 오후 9시20분께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주택 3층 방에서 소위 훌라 도박을 했다.
이들의 도박판 판돈은 2만3000원. 동네 친구들끼리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하던 도박이었다.
이 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고, 현관문을 두드렸다.
겁이난 A 씨는 바로 옥상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A 씨에게 “판돈이 얼마 안되고 비가 와서 위험하니까 도망가지 말라”고 얘기했지만, A 씨는 급히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A 씨가 옥상에서 9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A 씨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4일 오전 5시께 숨을 거두고 말았다.
경찰은 A 씨가 옥상에서 옆 건물로 뛰어 달아나려다가 추락하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