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금은 ‘블랙 프라이데이’의 한 쇼핑몰 앞. 수많은 인파가 쇼핑몰 입구를 에워싸고 있다. 쇼핑몰이 오픈하는 28초 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28일 후’를 패러디한 ‘현실의 28초 후’라는 제목의 1분 짜리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영상은 블랙 프라이데이에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좀비들처럼 늘어서있다. 이날은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이에 쇼핑몰 직원들은 안전을 위해 철저한 채비에 나서지만 쉽지않다. 출입구는 대형 콘서트장 못지 않고, 출입문이 열리면 수많은 쇼핑객들은 물 밀듯이 쏟아져 내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자리에 있다면 섬뜩할 듯”, “정말 살아있는 좀비들 같다”, “무시무시하다”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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