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일 오전 김동연 재정부 2차관, 장영철 캠코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정부출연 연구청사’기공식을 가졌다.
세종시 4-1 생활권 연구시설 용지 내에 부지 7만1657㎡(2만1676평), 건축 연면적 11만8545㎡(3만5860평) 규모로 세워지는 연구청사는 캠코가 재정부로부터 국유지를 위탁받아 개발하는 사업이다.
4개동 건물에 각 지상 12층, 지하 1층으로 2014년 1월 준공되며 사업비는 2800억원이다.
입주기관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12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고 인원은 2241명이 될 전망이다.
김동연 차관은 기공식 치사에서 “연구기관의 세종시 합동 이전은 상호협력ㆍ윱합연구를 통해 연구성과를 높이고 경제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부는 중앙부처의 원활한 이전과 함께세종시가 자족 기능을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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