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방경찰청과 함께 제주 올레길 20개 전 코스에 ‘제주 여행 지킴이’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올레길을 방문한 여행자는 지정장소에 비치된 ‘지킴이 단말기’를 대여할 수 있다. 올레길 여행 중 긴급상황 발생시 단말기의 SOS 버튼을 누르면, 단말기 내부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10초간 촬영된 동영상과 현지 위치정보가 경찰청 112종합상황실로 전달, 인근 경찰소에서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위급상황에서 여행자를 구조하게 된다.
최상현 기자/sr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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