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러시아에서 짧은 만남을 통해 “미래지향적 발전”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9일 APEC 정상회의 직후 노다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데 양국이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양국 정상의 만남은 정상회의를 마친 후 회의장을 나오는 이 대통령에게 노다 총리가 다가와 말을 건네면서 4∼5분 정도 진행됐다.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라 우연하게 이뤄졌던 것이다.
앞서 양국 외교장관은 지난 8일 정상회의 공식만찬장에서 5분간의 회동에서 “양국간 상황을 가급적 조기에 진정시키기 위해 상호 냉정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choijh@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