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자살률 증가세…지난해 31명
[헤럴드생생뉴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 교사수가 전년의 2배 가까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은혜 의원(민주통합당)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10년간 재직 중 교원 사망 현황’에 따르면 자살이 사망 원인인 경우가 2011년 31명으로 2010년의 17명보다 크게 늘어났다.
전체 교원 수 변화를 고려한 교원 10만명당 자살률은 지난 2010년 4.5명에서 지난해 7.5명으로 급증했다.
교원 10만명당 자살률은 일반 국민 10만명당 자살률(2010년 기준 31.2명)을 밑돌지만, 2008년 2.4명, 2009년 4.3명을 기록하는 등 최근 4년간 매년 증가해왔다.
유 의원실 관계자는 “학생들을 지도해야할 교사들의 정신건강도 갈수록 위험해져 가는데 교육당국은 실태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