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미국의 QE3 발표에 힘입어 14일 코스피가 장중 한때 2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귀금속과 비철금속 업종이 동반 강세다. 오전 10시 54분현재 고려아연(010130)이 6.32% 오른 46만2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동국제강(001230), 세아제강(003030), 세아베스틸(001430), 현대비앤지스틸(004560), 영풍(000670),서원(021050) 등도 동반 강세다.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코스피가 2%대 강세를 보이자 2000선 회복 기대감에 증권부도 동반 강세다. 대우증권이 10.26% 오른1만 2900원까지 급등하고 있으며, 우리투자증권도 10.87% 올랐으며, KTB투자증권(030210), 한국금융지주(071050), 한화증권(003530) 등도 강세다.

국제유가가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정유주도 강세다. SK이노베이션이 3.86% 오른 17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S-Oil(010950), GS(078930) 등도 3~4%대 동반 상승세다.

조선주도 OMT와 QE3 등 긍정적인 경기부양책 발표가 이어진데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다. 현대중공업이 4.09% 오른 것을 비롯, 한진중공업(097230), 대우조선해양(042660), STX조선해양(067250), 현대미포조선(010620), 삼성중공업(010140) 등이 급등세다.

유니버셜 관련주는 박근혜 대선 후보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건립 사업의 지원을 약속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다. 엠피씨가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으며, 대영포장(014160), 한창(005110) 등도 동반 오름세다.

삼성전자(005930)는 미국의 3차 양적완화 발표 및 경쟁작 아이폰5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며 반사이익 기대감에 2.15% 올라 132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미국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신차 효과 기대감에 4.05% 급등한 24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셰일가스 계발 수혜 기대감에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3.54% 오른 3만 9450원을 기록중이다.

SKC(011790)는 PO증설 및 수요확대에 따른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4.43% 오름세다.

한화(000880)는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 관련 선수금 수령 소식에 2.94% 오른 3만 5000원을 기록중이다.

로엔(016170)은 2013년 음원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에 3.99% 오른 1만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하수슬러지 등 신사업 기대감에 3.52% 상승세다.

휴바이론(064090)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며 7.57% 오른 1350원을 기록중이다.

휴비스(079980)는 3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및 절대적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4.23% 오름세다.

나노스(151910)는 블루필터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감에 3.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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