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2TV 수목극 ‘각시탈’ 종영 하루만인 7일 연기자 진세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진세연은 극 중 독립군 대장의 딸 오목단역을 맡았다. 지난 6일 마지막회에서 목단은 이강토(주원 분)와의 결혼식 도중 슌지(박기웅)의 총을 강토 대신 맞고 죽음을 맞았다.
한 때 극 중 여러차례 강토를 위험에 빠뜨려 ‘민폐녀’란 소리도 들었던 목단은 강토 품에 안겨 “우리 결혼식한 날이잖아요. 울지 마세요. 매일 따뜻한 밥상 차려드리고 싶었는데, 내가 없어도 힘낸다고 약속해주세요”라는 뭉클한 마지막 말로 시청자의 가슴을 적셨다.
드라마가 끝난 뒤 진세연은 “대작의 여자주인공을 맡아 부담도 적지 않았지만, 목단이란 역할을 맡게 돼 행복했고, 사랑하는 남자를 지킬 수 있어 또 행복했다”며 “연기자로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준 역할이었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는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