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마트는 19일부터 자체 브랜드(PB)로 압력 밥솥을 내놓는다. 대형마트로선 처음으로, 전기 압력밥솥 제조업체 쿠쿠와 손잡고 출시하는 것이다.
이른바 ‘통큰 압력밥솥’(10인용)이다. 가격은 19만9000원. 비슷한 사양의 상품보다 최대 30% 가량 싸다.
‘통큰 압력밥솥’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유도가열(IHㆍInduction Heating) 기능과 분리형 커버 기능, 자동 스팀세척 기능을 갖고 있다.
롯데마트는 ‘통큰 압력밥솥’을 연간 1만3000개 가량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 같은 규모는 일반 상품보다 7배 가량 많은 물량이다. A/S는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전국 롯데마트 점포ㆍ쿠쿠 대리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통큰 압력밥솥’ 출시를 기념해 19일~26일까지 ‘통큰 압력밥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글라스락(400㎖*3)’을 무료로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통큰 김치’ ‘통큰 아몬드’ ‘통큰 블록’ 등 현재 총 60여개의 PB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단기간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상품이 아닌 상품 기획단계부터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은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때 압력밥솥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추석을 앞두고 ‘통큰 압력밥솥’을 선보이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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