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 샤론 스톤(54)이 실신해 팬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샤론 스톤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Fendi) 패션쇼에서 심한 두통을 호소하다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샤론 스톤은 27살 연하의 남자친구 마틴 미카와 함께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놀란 미카는 그녀의 보호자로 병원까지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론 스톤은 실신한 당일 오후 퇴원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녀의 대변인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샤론 스톤은 2001년에도 뇌동맥류를 앓아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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