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소방방재청 공무원 노조 임원진과 여직원회인 유일회 등 봉사단 14명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26일 파주시 법원읍에서 극빈자 공동시설에 거주하던 서옥남씨(81)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장애인가정 등 5가정을 위문 방문했다.

이 청장과 봉사단은 이날 도배와 장판 교체, 겨울철 대비 단열시공 및 화재감지기 설치, 가스렌지 교체 등 집을 리모델링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 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방방재청 공무원 노조 및 여직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노사화합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농촌봉사활동에 참가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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