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수성구청 주최, (재)수성문화재단 주관 ‘2012수성페스티벌’이 다음달 5∼7일 3일간 대구 수성못, 들안길, 수성아트피아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구청에 따르면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생활예술축제를 주제로 아마추어 예술동호인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에 따라 ‘랄랄라 수성, 예술이 즐거운 축제’를 주제로 축제참여자와 관람객 모두가 축제의 주체가 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예술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수성유원지, 들안길, 두산폭포, 수성아트피아를 연계해 좀 더 광역화된 축제 공간에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대축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성못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전국 한국춤 경연대회’, ‘들안길 1km김밥말기’, ‘합창제‘ 등 수성페스티벌만의 특화된 기획프로그램으로 수성구 문화적 역량을 보여준다고 구청은 설명했다.
구청은 다음달 5일 상단무대에서 개막식을 가진 후 아마추어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3곳의 무대와 다양한 특별공연이 함께하는 수상무대,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포켓무대 등의 공연프로그램과 ‘예술놀이터‘, ‘수성못 변천사展’과 같은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수성못 낙화놀이’는 10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제93회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구청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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