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KB 웰컴(WELCOME) 통장’을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웰컴 통장으로 급여를 받는 외국인 고객은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와 국민은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고 환전 시 환율 50%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웰컴통장 고객이 ‘KB WISE해외송금 서비스’로 급여를 송금하면 국외송금수수료도 면제된다.
또 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외국인 전담 고객상담센터(1599-4477)를 운영하고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어인 자동화기기 지원언어를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 등 9개 국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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